
26.04.09
소아과 병원에 2주정도 근무하고 짤렸어요;; 다 수기로 검사 입력하고.. 인수인계 자료도 하나도 없고 원장님이 10명이 넘으시는데 경력자이면 일주일 충분히 일 할 수 있어야 한다고.. 돈도 많이 안주시기도 했고 야간수당 포함이 기본급이더라구요.. 근데 경력 2년차로 들어가서 거의 각자 인수인계 스타일이 다르고 초반에 좀 많이 애먹었습니다.. 직원들 평가? 제가 별로라고 합니다..그래서 더 열심히 했죠 다른분이 봐도 많이 좋아졌다 그러시는데결국에는 당일 퇴사 당하고 아 제가 별로 그 병원에 못 믿쳤구나 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퇴사하신 분이 입사하는 곳이 너무 힘들다고 다시 들어오고 싶다고 얘기했나봐요.. 마침 타이밍이 이렇다고요? 이거 권고사직인가요?
1890
